인천투어

A, AR/VR로 생동감 있는 체험

3040 가족, MZ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AR/VR을 인천e지 앱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방문한 장소에서 스마트폰만의 ‘인천e지AR’ 앱을 실행하면 리얼타임 드라마, 파노라믹 AR, AR고스트 체험이 가능하다. 리얼타임 드라마는 현재 짜장면박물관과 제물포구락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VR을 통해 생생한 19세기 제물포 모습 관람할 수 있다.
파노라믹 AR은 자유공원, 청일조계지계단에서 현재와 과거의 제물포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AR고스트는 역사 인물로부터 직접 해당 장소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 김구, 김란사, 아펜젤러 등 개항장과 관련된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하여 소개하고 있다

S, Save your time,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심형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돌아보는 인천시티투어버스 등 인천에는 재미난 교통수단 요소들이 가득하다. 이러한 모빌리티들도 인천e지앱에서 예약과 동시에 결제가 가능하다. 입장 전, 인천e지 앱에 저장 된 탑승권만 보여주면 간단하게 입장 가능하니 예약부터 결제, 입장까지 이보다 더 스마트할 수 없다.

mY pass,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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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초만 투자하여 간단한 테스트를 하면, AI가 나에 대해 분석하여 나의 취향과 여행스타일을 분석 후, 나에게 딱 맞는 인천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개항장 성지순례 코스를, SNS에 인생샷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숨은 감성 맛집을 소개한다. 나만의 여행패스가 만들어진 후, 정해진 코스 외에 방문하고 싶은 곳은 패스에 별도 추가가 가능하다. 모든 장소 추가가 끝났다면 가장 효율적이게 모든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루트까지 알려준다. 해당 패스에서 옆으로 슬라이드만 하면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각 장소별 위치, 영업시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MY PASS 만드는 방법 : 인천 e지 앱 메인의 [AI여행추천] > 다섯 가지 간단한 여행스타일 조사 > 나의 유형 및 나에게 꼭 맞는 추천 패스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