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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추억 찾아 떠나는 골목 여행

조회 2,281 최종수정일 2022-01-25

옛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주는 복고 감성 가득한 골목 여행을 떠나보자. 뉴트로 여행이 대세인 요즘 인천의 골목길은 발길 닿는 곳마다 모두 핫 플레이스다.

배다리역사문화마을

개항 이후 일본인들에게 개항장 일대를 빼앗긴 조선인들이 모이며 형성된 마을이다. ‘배를 대는 다리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 100여 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곳이기에 볼거리가 다양하다. 인천 최초의 공립학교인 창영초등학교에는 3.1운동을 비롯해 한국전쟁 등 역사의 흔적이 교내 곳곳에 남아 있다. 서구식 신식교육이 처음 실시된 영화학당도 있다. 인천 최초의 성냥공장과 양조장, 헌책방거리 등은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2016~2017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었다.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사진1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사진2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사진3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사진4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사진5
  • 주소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배다리안내소)

싸리재골목(중구 경동)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뉴트로 여행지다. 배다리 철교를 지나 경동사거리까지 싸리나무가 많았다고 해서 ‘싸리재골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 한때 병원과 약국, 포목점과 양화점, 영화관 등이 모여 있고 가구점으로도 유명해 많은 사람이 이 골목을 찾았다. 최근 뉴트로 열풍과 개항로 프로젝트로 싸리재골목을 찾는 젊은 여행객이 늘었다. 국내 최초의 실내 극장인 애관극장, 쫄면의 탄생지라 불리는 50년 전통의 제면소, 버려진 폐가를 리모델링한 복고감성 카페들까지, 싸리재골목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싸리재골목(중구 경동) 사진1 싸리재골목(중구 경동) 사진2
싸리재골목(중구 경동) 사진3 싸리재골목(중구 경동) 사진4
  •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78번길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6·25전쟁 때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교동도에 시장을 만들었다. 1960~1970년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시장 골목에는 아기자기한 상점이 가득하다. 교동도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부터 드라마 소품으로 봤음직한 괘종시계가 울리는 시계방까지 있다. 골목 전체가 포토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을 찾아오는 발길이 늘었다.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사진1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사진2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사진3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사진4 교동도 대룡시장 골목 사진5
  • 주소인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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