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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대이작도 바다 생태체험 탐방로 사진

자연과 쉼의 하모니, 인천의 어촌체험마을

조회 352 최종수정일 2022-01-07

인천에 부는 바람에는 바다 내음이 묻어 있다. 인천의 수많은 어촌체험마을에는 물빛 고운 바다, 풍부한 해산물, 바다를 놀이터 삼은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짭조름한 바다 향을 맡고 갯벌 생물을 관찰하며 어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본다.

큰무리어촌체험마을

무의도 북쪽, 큰무리선착장 근처에 있는 어촌체험마을이다. 영종도와 무의대교로 이어져 있고 공항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 당일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마을에서 선보이는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는 어촌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다. 인근에 실미도와 실미해수욕장이 있어 볼거리도 다채롭다.

  • *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전화 예약 필수
큰무리어촌체험마을 이미지

포내어촌체험마을

무의도에 자리한 포내어촌체험마을은 매년 2만 명 이상이 찾는 어촌 마을이다. 마을이 운영하는 갯벌체험장은 두 곳이다. 섬 동쪽의 포내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장은 묽은 펄이 특징이고, 모시조개, 뻘바지락, 뻘동죽, 방게가 잘 잡힌다. 섬 서쪽 하나개해수욕장 내 포내갯벌 체험장은 굳고 단단한 펄로 되어 있고, 동죽과 백합, 맛조개가 나온다. 갯벌 위를 달리는 갯벌 트랙터 체험, 유유자적한 바다낚시, 조개공예 체험도 즐겁다.

  • *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전화 예약 필수
  • * 섬 동쪽의 포내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장은 2022년 4월부터 체험 재개
  • * 방문 전 전화 연락 필수
포내어촌체험마을 이미지

마시안 갯벌체험장

마시안해변에 자리한 갯벌체험장이다. 서울과 인접해 있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용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갯벌 체험은 기본, 맨손 고기잡이 행사 같은 이색적인 체험이 눈길을 끈다. 갯벌 체험을 즐긴 뒤 근처의 캠핑장에서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서해 일몰을 감상해도 좋겠다. 마시안해변을 따라 늘어선 풍광 좋은 카페와 식당은 여행의 허기를 달래준다.

  • *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전화 예약 필수
마시안 갯벌체험장 이미지

영흥용담갯벌체험마을

영흥용담갯벌체험마을은 영흥도 용담리에 자리한 갯벌체험마을이다. 썰물 때 열리는 드넓은 갯벌에서 바지락, 동죽, 굴, 맛조개, 갯우렁이 등을 관찰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망둥이 낚시 체험이 있다. 마을 근처에 영흥에너지파크, 용담바다낚시터가 있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 *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전화 예약 필수
영흥용담갯벌체험마을 이미지 1 영흥용담갯벌체험마을 이미지 2

세어도어촌체험마을

세어도는 강화도와 영종도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4.2km인 아담한 섬은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세어도어촌체험마을에서는 갯벌 체험, 선상낚시 같은 기본 프로그램부터 소나무길 산책 같이 섬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나무길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즈넉하게 거닐기 좋은 숲길이다.

  • *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전화 예약 필수
  • * 배가 1일 1회 운행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세어도어촌체험마을 이미지

실미도 유원지

무의도 북서쪽에 자리한 실미도 유원지는 삼림욕과 해수욕, 갯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유원지다. 무의도에 딸린 작은 무인도인 실미도 맞은편에 자리한다. 하루 2번 간조 때에 맞춰 실미도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실미도의 하이라이트는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아름다운 해변, 실미도 해수욕장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바지락, 소라, 조개 등을 주우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도 좋겠다.

  • * 이용료 : 성인 2,000원, 소인 1,000원
  • * 간조 시간 미리 확인 요망
실미도 유원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