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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인천이 자랑하는 만찬주

조회 71 최종수정일 2023-06-20

인천에는 만찬을 즐기며 마실 수 있는 전통주가 있다. 예부터 전해오는 방식으로 현대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전통주는 음식의 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중요한 행사에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소성주

소성주는 인천을 대표하는 탁주다. 숙성시간과 담금 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청량감이 느껴지며, 신맛, 쓴맛,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바디감과 목 넘김이 좋아 회와 전이랑 잘 어울린다. 인천에서 막걸리를 주문하면 당연하게 소성주를 가져다주니 구매하는 게 어렵지 않다. 근처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한다.

소성주 이미지

삼양춘

삼양춘은 예전 사대부와 양반들이 즐겨 마시던 삼해주를 현대 취향에 맞게 복원한 프리미엄 발효주이다. ‘세 번 빚는다’는 의미의 ‘삼양’, ‘술은 겨울에 빚어 봄에 마셔야 맛있다’라는 말에서 ‘춘’을 따왔다. 전통 누룩에서 발췌한 토종 효모로 빚어 술에서 부드러운 과실향이 난다. 첫 맛은 깔끔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끝 맛은 톡 쏘는 알싸함이 퍼지는 게 특징이다. 생청주, 생약주, 생탁주 등 세 종류가 있다. 이 중 생약주는 유럽의 와인이나 일본의 사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맛을 자랑한다. 삼양춘을 빚는 송도향전통주조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삼양춘 이미지
  •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50
  • 전화032-851-8979
  • 웹사이트samyang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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