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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분위기 좋은 한옥 카페 -인천도심

조회 590 최종수정일 2022-01-07

인천 도심 속에는 숨겨진 이색 한옥 카페들이 있다. 고풍스런 멋과 세련된 현대적 인테리어가 만나 재탄생한 한옥 카페에서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즐겨도 좋다.

오프닝포트

한옥이 있을까 싶은 동인천 주택가에 위치한 한옥 카페. 100년이 넘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 중이다. 담쟁이 넝쿨이 가득한 붉은 벽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빈티지한 대문이 인상적이다. 실내는 ‘ㄷ’자 구조의 한옥으로 작은 마당 가운데 중정이 꾸며져 있다. 단풍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중정은 통창을 통해 실내 어디에서나 바라보인다. 고풍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함께 달달한 디저트를 먹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프닝포트 이미지

자미궁 제빵소

동경제과학교 출신 오너 셰프가 천연발효종으로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겸 카페이다. 한옥이지만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한다. 건물은 대한민국 최초의 풍수학 박사 1호인 박시익 교수가 설계하고 대목장 장현옥 도편수가 지었다. 정원에는 48여 종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실내는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빵을 진열한 진열장에는 먹음직한 빵이 가득하다.

자미궁 제빵소 이미지

오담

350년 이상 된 한옥을 개조한 카페이다. 한옥의 이름은 ‘관해각’. 조선시대 이조참판을 지낸 심한웅이 1600년대 후반에 건축했다. 집을 지을 당시 나무는 백두산에서 가져오고, 기와는 임경업 장군 사당이 헐리게 되자 그곳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6.25전쟁 때는 피난민 30여 가구를 수용해 피난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실내는 천장을 받치고 있는 나무 대들보가 고풍스런 멋을 더한다. 좌식 공간과 입식 공간이 구별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여행자라면 좌식 공간이 제격이다.

오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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