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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LP 음악이 흐르는 공간

조회 141 최종수정일 2023-02-28

지직, 지지직 소리에 이어 음악이 흐른다. 지름 30cm의 원형 음반, LP는 레트로 감성의 상징이자 옛 추억에 빠질 수 있는 매개체다. LP 음악이 흐르는 바부터 30년째 한 자리를 지킨 LP 카페까지, 인천에서 LP 음악에 한껏 취할 수 있는 곳을 모았다.

레드제플린

청라동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레드제플린은 LP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맥줏집이다. 청라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유명하지만,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LP판에서 들려오는 음악이다.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LP이기에 LP를 그리워하는 세대부터 아날로그 감성의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아온다. 맥주, 칵테일, 보드카 등의 주류를 판매하고, 원하는 노래를 신청하면 LP로 틀어주는 재밋거리를 선사한다.

레드제플린 이미지
  • 주소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586번길 9-11
  • 전화032-223-3515
  • 관람시간18:00~03:00

아바

소래포구 어시장 맞은편에 자리한 아바는 음악과 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LP 카페다. 43,000여 장의 LP는 가게의 보물이다. 카페 이름은 1970년대에 활동한 스웨덴 출신 그룹이자 명곡 ‘Dancing Queen’의 주인공, ABBA에서 따왔다. 이름이 일러주듯 70년대의 향수가 배인 공간에는 전문 DJ가 상주, 신청곡을 LP로 들려준다. 추억의 노래를 그리워하는 세대에게 추천한다

아바 이미지

흐르는 물

1989년에 문을 열어 30년째 LP와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P 카페다. 시인이자 뮤지션인 카페 대표는 신포동을 지켜온 터줏대감이다.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 고(故) 김대환 씨부터 가수 조덕배 씨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이곳을 거쳤다. 인사동 찻집을 닮은 고즈넉한 카페에는 재즈, 포크, 블루스 등 감미로운 음악이 물처럼 흐른다. 특별한 날에는 포크송이나 어쿠스틱 공연이 열린다. 오랜 세월 속에 자연스레 묻어나는 레트로 감성이 멋스러운 카페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백년가게’에 선정되기도 했다.

흐르는 물 이미지

잭슨빌

수인분당선 신포역 인근에 자리한 LP바다. 미국 어느 골목가의 오래된 바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잭슨빌은 희귀 LP를 포함하여 3,000여 장의 LP를 보유하고 있다. 음악은 올드팝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신청곡을 LP로 들려주고,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보며 눈과 귀로 동시에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흑맥주, 와인, 칵테일 등의 주류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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