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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영종도 차박 여행

조회 92 최종수정일 2024-03-27

‘차박’은 차 안에서 잠을 자는 캠핑을 말한다. 바다와 접해 있는 영종도는 경치를 즐기기 좋고, 밤에도 산에 비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차박 여행지로 제격이다. 바다에 번지는 석양, 갯벌 체험,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길은 차박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왕산해변

용유팔경 중 하나인 왕산낙조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근처 을왕리해수욕장보다 조용한 분위기여서 호젓하게 차박을 할 수 있다. 해안가는 경사가 있고 습기가 많아 야영을 한다면 해안 뒤쪽의 평지를 추천한다. 왕산해변은 수심이 완만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다양한 수상 레저도 즐길 수 있다.

왕산해변 이미지

마시안해변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마시안해변은 하얀 백사장과 검은 갯벌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물이 빠질 때 끝없이 펼쳐지는 검은 갯벌과 아이보리빛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풍경은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낙조가 아름답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박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해변 주위를 솔숲이 감싸고 있어 자연의 정기를 받으며 차박을 즐길 수 있다.

마시안해변 이미지

거잠포 선착장

포구가 동쪽 바다를 향해 있어 서해이지만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이자 차박 여행지로 이름난 곳이다. 연말연시에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선착장 주변에 차랑 약 20대를 주차할 수 있고, 공중화장실과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있다. 선착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섬 모양이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이라는 별명이 붙은 섬, 매도랑이 보인다.

거잠포 선착장 이미지

실미유원지 오토캠핑장

무의도 내 실미유원지에 있는 오토캠핑장이다.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을 뒤에, 해변과 실미도를 바로 앞에 두고 호젓한 분위기에서 차박을 즐길 수 있다. 매점, 샤워장, 화장실, 분리수거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점도 편리하다. 실미유원지는 차량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 확인 후 찾아가길 바란다. 썰물 때 ‘실미도 모세길’이라는 이름의 바닷길이 열리면 무의도에 딸린 무인도이자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 * 입장 가능 시간 : 월~목요일-08:00~20:00, 금~일요일-07:00~22:00
  • * 차를 가지고 외출 시 재출입 불가
실미유원지 오토캠핑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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