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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자전거 라이딩 명소 – 인천 섬

조회 1,049 최종수정일 2023-02-16

 

신‧시‧모도 자전거길

뷰 포인트 : 수기해변

연도교로 이어진 삼형제 섬, 신도와 시도, 모도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자전거길. 신‧시‧모도는 탁 트인 바닷길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해 자전거를 타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신도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며 정겨운 농촌과 아담한 저수지를 따라간다. 시도에서는 솔숲에 둘러싸인 하얀 백사장의 해변 또는 수기해수욕장을 끼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막내 섬인 모도는 크기는 가장 작지만 아기자기한 풍경을 자랑한다. 신도선착장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신‧시‧모도 자전거길 이미지

교동도 자전거길

뷰 포인트 : 난정저수지 해바라기와 난정리 전망대 또는 교동읍성과 향교 주변

교동도 자전거길인 평화나들길은 회주길과 마중길 두 코스로 나뉜다. 회주길은 해안가의 철책 선을 따라 섬 둘레를 일주하는 30km 길이고, 푸르른 평야를 가로지르는 마중길은 관광안내소인 교동제비집과 회주길을 연결하는 17.5km 코스다. 교동제비집을 중심으로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세운 망향대, 북한이 보이는 난정리 전망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교동도 자전거길 이미지

덕적도 자전거길

뷰 포인트 : 서포리 해수욕장

덕적도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정도면 닿는 섬이다. 덕적도 역시 자전거길이 있는데, 산지가 많은 지형상 비탈길 구간이 많다. 덕적도 자전거길은 일반코스, 중급코스, 해안경관코스, MTB코스, 총 4개의 코스로 나뉜다. 일반코스와 해안경관 코스는 100년이 넘는 솔숲을 품은 서포리 해수욕장을 지나고, MTB코스 시작점에서는 덕적소야교를 통해 덕적도와 연결된 섬, 소야도로 빠지기 쉽다.

덕적도 자전거길 이미지

장봉도 라이딩

뷰 포인트 : 옹암해수욕장 백사장과 노송 따라 라이딩

동서의 길이가 약 10㎞가량인 섬, 장봉도는 산길과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섬이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로는 선착장에서 서쪽 끝 가막머리까지 12㎞다. 그중 마지막 3㎞ 구간이 오프로드다. 강도 높은 오르막과 내리막 구간이 종종 있지만, 섬의 정상인 국사봉 아래 말문고개 넘어 바람을 가르며 내려가는 길은 힘듦을 잊게 할 만큼 상쾌하다. 장봉선착장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돌며 진촌해변, 한들해수욕장, 옹암해수욕장 등 포인트를 잡고 다닐 것을 추천한다. 화장실이나 편의점은 삼목선착장이나 옹암해수욕장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장봉도 라이딩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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