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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해안 둘레길 트레킹 –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조회 780 최종수정일 2022-08-29

서해의 절경, 백령도와 대청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섬이다. 백령·대청도는 10억 년 전 퇴적암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화석의 흔적이 남아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우수하다. 파도와 바람이 세공한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 등 태고의 신비를 품은 섬, 백령·대청도의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백령도 오군포∙장촌해안길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전국 해안을 U자로 연결하고자 선정한 해안 길이다. 서해 최북단 섬이자 우리나라에서 여덟 번째로 큰 섬인 백령도에도 ‘오군포∙장촌해안길’이라는 이름의 해안누리길이 조성되어 있다. 용기포신항을 출발해 백령도 지질명소인 사곶해변과 콩돌해변을 거쳐 장촌포구에서 끝나는 10km 길이의 걷기 길에선 백령도의 청정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백령도 해안누리길의 두무진 해안 비경을 체험한다면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확 해소될 것이다.

  • ◎ 코스 경로 : 용기포신항 - 사곶해변 - 백령대교 - 오군포(콩돌해변) - 장촌포구
  • ◎ 거리 : 10km
  • ◎ 소요시간 : 약 3시간
백령도 오군포∙장촌해안길 이미지
  • 주소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68-81
  • 전화032-899-3510(백령면사무소)

대청도 삼서트레킹

서해 5도 중 하나이자 백령도와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섬, 대청도에는 트레킹과 캠핑을 즐기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대청도 최고봉인 삼각산과 섬 최고의 비경, 서풍받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길, 삼서트레킹 코스다. 삼각산(343m)에서 장엄한 해안 수직 절벽인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길 내내 주변 풍광이 환상적이다.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 우뚝 선 서풍받이는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여행의 피로를 씻어준다.

  • ◎ 코스 경로 : 용기포신항 - 사곶해변 - 백령대교 - 오군포(콩돌해변) - 장촌포구
  • ◎ 거리 : 7km
  • ◎ 소요시간 : 약 4시간
대청도 삼서트레킹 이미지
  • 주소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 전화032-899-2210(관광문화진흥과 관광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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