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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바다 품은 도심 산책 코스

조회 721 최종수정일 2023-06-20

바다를 마주한 도시답게 인천은 바다 향기가 짙은 장소가 많다. 바닷물을 끌어들인 공원부터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공원까지 바다를 품은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송도센트럴파크

대한민국 최초로 서해 바닷물을 끌어들인 해수공원이다. 산책정원, 테라스정원, 초지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나뉘고, 1.8km의 인공수로에는 수상 택시와 카누가 오간다. 초고층 빌딩이 수면에 비치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4km 길이의 산책로를 걷거나 자전거 대여소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도심 속 푸른 숲을 둘러볼 수 있다.

송도센트럴파크 이미지

솔찬공원

인천 바닷가를 낀 생태습지공원으로 바다와 석양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은 인천대교 건설의 주요 현장이었던 인천대교 제작장, 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해안 산책로, 습지생태원 등 인천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가득하다. 레스토랑, 카페, 전망대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는 일몰 명소로 통한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소규모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솔찬공원 이미지

월미공원

월미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월미공원은 과거 군부대였던 지역을 2001년 인천시에서 매입 후 조성한 공원이다. 인천항 관문과 월미도가 내려다보이는 월미전망대, 인천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조선 시대 대표 정원의 모습을 재현한 월미전통정원 등 볼거리가 다채롭다.

월미공원 이미지

자유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다.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의 동상,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등이 있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천의 역사가 깃든 기념비적인 공원이다. 계단을 따라 공원 정상에 오르면 인천 시가지부터 인천항, 월미도까지 가슴이 뻥 뚫리는 전망이 기다린다. 한편, 인천시 중구청 뒤 공원으로 향하는 샛길에서는 130년 이상 수령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플라타너스를 볼 수 있다.

자유공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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