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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계절을 알리는 도심 산책 코스

조회 990 최종수정일 2024-03-27

도심 산책 코스가 많은 인천은 자연과 어우러져 살기 좋은 도시다. 나무가 우거진 길, 계절별로 피는 색색의 꽃을 따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다양한 꽃이 피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수도권 매립지의 기능을 유지하되 경관을 가꾸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유채, 해바라기, 핑크뮬리, 백일홍, 가우라 등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고, 300여 종 식물을 심어 녹지를 조성했다. 수생식물원, 숲속 그늘쉼터, 징검다리 산책길 등 자연 속 쉼터가 다양하다. 90여 분이 걸리는 3.5km의 산책 코스와 40여 분이 걸리는 2km의 산책 코스로 나뉜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이미지
  • 주소인천광역시 서구 거월로 61
  • 전화032-560-9940
  • 운영시간4~11월, 화~일요일 10:00~17:00
  • 휴무일설날‧추석 당일
  • 웹사이트http://www.dreamparkcf.com

인천대공원

관모산(162m) 일대에 걸쳐 있는 인천 대표 공원. 2,665㎡의 공원은 65%가 산림, 13%가 녹지다. 자연의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는 공원은 한가운데의 호수정원을 중심으로 동물원, 수목원, 장미정원, 반려견 놀이터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산책로도 여럿인데, 호수정원 남쪽에는 봄 벚꽃이 흩날리는 벚나무길, 북쪽에는 피톤치드 냄새가 짙은 수목원길, 서쪽에는 장수천을 따라 걷기 좋은 장수천길이 있다.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다.

인천대공원 이미지

계양꽃마루

계양구를 꽃이 피는 마루로 형상화한 대규모 꽃밭. 약 122,690㎡의 광활한 부지는 초화단지, 수목포지, 반려견 쉼터, 실버농장 등으로 나뉜다. 꽃밭 규모는 축구장 10배 크기에 달하는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핀다. 꽃밭 사이사이에 흙길의 순환산책로를 내어 꽃구경을 하며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제격이다. 산책로 곳곳의 오두막은 훌륭한 포토존이다.

계양꽃마루 이미지

원적산공원

인천 부평구 산곡동과 청천동에 걸쳐져 있는 공원. 원적산 등산로와 이어져 있고, 인조잔디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자주 찾는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사랑받는데, 나무 그늘을 걷거나 철마다 피는 꽃을 구경하며 도심 속 자연을 음미할 수 있다. 원적산공원은 특히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키 큰 은행나무가 군락을 이룬 은행나무 길은 가을의 정취가 완연하다.

원적산공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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