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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봄꽃 성지 – 색색의 봄꽃 명소

조회 1,795 최종수정일 2024-03-29

봄꽃이 만개한 날, 인천으로 가자. 경인아라뱃길과 맞닿은 매화동산에서는 매화가 활짝 피고, 강화도 고려산과 신도 구봉산은 진달래로 핑크빛 물결을 이룬다. 계양경기장 옆 계양꽃마루에서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니,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나들이를 떠날까?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 (매화)

뷰 포인트 : 꽃마루

경인아라뱃길과 맞닿은 매화동산은 매화를 주제로 한 정원이다. 현대 서예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검여 유희강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 이른 봄이면 매화동산을 수놓은 백매와 홍매를 보러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옛 선비나 시인이 매화를 예찬한 이야기를 시비로 전시해 선조들의 흔적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 (매화) 이미지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뷰 포인트 : 고려산 전망대

강화도 고려산(436m)은 4월이 되면 진달래로 핑크빛 물결을 이룬다. 진달래가 절정에 이르는 4월 중순 즈음에는 고려산진달래축제가 열려 고려산 등산, 먹거리 장터, 진달래를 활용한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등산로인 백련사 코스는 고인돌광장에서 출발해 백련사를 거쳐 진달래 군락지까지로, 왕복 3시간가량이 걸린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이미지

신도 구봉산 (진달래)

뷰 포인트 : 구봉정

인천시 옹진군에 있는 섬, 신도는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10여 분 거리에 있다. 신도 선착장 앞에 있는 구봉산은 해발 178m의 야트막한 산으로 봄에 산벚나무 7,000여 그루에서 핀 산벚꽃과 진달래가 흐드러진다. 특히 정상 길목의 구봉정에서 정상 아래까지 200m 오솔길에는 진달래 군락이 펼쳐져 환상적인 꽃길을 이룬다. 구봉산은 자전거를 타고 오를 정도로 산세가 완만해 더욱 부담이 없다.

신도 구봉산 (진달래) 이미지

계양꽃마루 (유채꽃)

뷰 포인트 : 원두막

계양경기장 옆에 조성된 대규모 꽃밭이자 인천의 숨은 꽃놀이 명소. 초화단지, 반려견 놀이터, 수목포지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화단지 내 곳곳의 원두막은 주변 꽃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축구장 10배 크기의 꽃밭은 봄이면 노란 유채꽃, 가을이면 노란색 황화코스모스와 분홍빛 혼합코스모스로 가득 찬다. 2km의 흙길 산책로를 걸으며 꽃 내음을 맡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양꽃마루 (유채꽃) 이미지

※ 위 정보는 최초등록일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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