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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해넘이가 아름다운 노을 명소 – 도심

조회 621 최종수정일 2022-01-05

해넘이를 보고 싶은 날, 인천으로 가자. 인천 정서진(正西津) 노을종에 서면 종 사이에 해가 걸리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솔찬공원 벤치에 앉으면 인천앞바다의 정취와 석양을 만끽할 수 있다.

정서진

뷰 포인트 : 노을종, 노을벽

서울 광화문을 기점으로 동쪽 끝에 강원도 바닷가 정동진(正東津)이 있다면, 서쪽 끝에는 정서진(正西津)이 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높이 솟은 전망대, 퇴역 함정을 개조한 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지만, 정서진을 대표하는 것은 노을종과 노을벽이다. 노을종에 서면 낙조가 번질 때 종 사이에 해가 걸리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노을벽은 사랑, 행복, 소망, 설렘, 우정, 낭만 등 6개의 주제가 담긴 벽에 종을 매달아 바람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정서진 이미지

월미도 등대길

뷰 포인트 : 노을종, 노을벽

월미도 등대는 월미테마파크 남쪽, 인천항 갑문(운하에서 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쓰는 문)의 북쪽에 자리한다. 9m 높이의 새하얀 등대는 월미도 앞바다를 향해 초록빛 등불을 밝히며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을 돕는다. 월미도 등대로 향하는 월미도 등대길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무 덱을 따라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걷기 길이다. 액자 포토존에 담기는 탁 트인 서해와 등대 뒤로 떨어지는 일몰이 낭만적이다.

월미도 등대길 이미지

솔찬공원

뷰 포인트 : 케이슨24 루프탑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남쪽에 자리한 솔찬공원은 송도국제도시의 공원 중 유일하게 인천 앞바다의 정취와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산책로를 지나 마주하는 나무 덱에서는 바다를 바라보거나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솔찬공원의 명소이자 인천시 건축상을 받은 ‘케이슨24’는 전망대‧카페‧소규모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케이슨24의 유리창을 통해 수평선 너머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일몰 후에는 건물 주변의 전구에 불빛이 들어와 운치 있는 야경을 선사한다.

솔찬공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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