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테마여행

인천 섬 이야기(무의도, 소무의도편)

조회 139 최초등록일 2024-12-16 최종수정일 2024-12-16
인천섬발전지원센터 2024년 12월 인천 섬 이야기 인천섬발전지원센터 소식지  무의도·소무의도 편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사진 표지 센터 누리집 qr, 카카오톡 채널 qr,  구독하기 qr
이달의 섬 알아보기 가까이 있어 더욱 빛나는 낙원, 무의도·소무의도  무의도 인구수 : 620명(2022.12월 기준) 면적 : 9.69㎢ 거리 : 인천항에서 약 40㎞소무의도  인구수 : 52명(2022.7월 기준) 면적 : 0.17㎢ 거리 : 인천항에서 약 41㎞   지도에 주요관광지 번호 표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1. 하나개해수욕장 2. 무의도 해상관광 탐방로 3. 부처깨미(부처꾸미) 전망대  둘도 없는 친구와 함께 4. 호룡곡산 5. 하도정  6. 몽여해변  웃음 가득한 가족과 함께 7.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8. 소무의도 스토리움 9. 명사의 해변 (with 장군바위)
테마로 떠나는 섬 여행 1  사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1. 하나개해수욕장 2. 무의도 해상관광 탐방로 3. 부처깨미(부처꾸미) 전망대
테마로 떠나는 섬 여행 2  사진 둘도 없는 친구와 함께 4. 호룡곡산 5. 하도정  6. 몽여해변
테마로 떠나는 섬 여행 3  사진 웃음 가득한 가족과 함께 7.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8. 소무의도 스토리움 9. 명사의 해변 (with 장군바위)
이달의 섬 둘러보기  휴식과 일을 함께 즐기는 워케이션, 무의도에서 경험하세요! 더휴일(THE HYUIL) X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  더휴일 신동훈 대표 워케이션은 단순히 다른 장소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질문. 더휴일은 워케이션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답변. 지역의 파트너들과 함께 현지 특성에 맞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에 제공합니다. 지역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생겨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를 얻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며 임직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과 기업을 잇는 워케이션 문화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휴일 사진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 이야기 12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의도에서 만난 사람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힐링 어촌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에 놀러 오세요!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계 계장 이영석  질문.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는 무의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현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계의 계장직을 맡고 있는 이영석입니다. 이전에는 하나개해수욕장 번영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어촌계장으로서 마을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문. 포내 어촌계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답변. 71명의 계원이 함께 활동하면서 분기별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갯벌을 경작하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케이션, 갯벌 체험, 실내 공예 체험 등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 이야기 12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도락 여행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맛보는 ‘뷰 맛집’ 무의도·소무의도 카페 투어  사진 다츠도츠 무의도 중구 대무의로 230 추천 메뉴 버터 솔티드 크림 라떼 부드러운 크림 위에 살짝 뿌려진 소금이 바다를 연상하게 한다. 추천 포인트 그림 같은 풍경과 예술적 감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사진 프라이라움 무의도 중구 대무의로 233 추천 메뉴 바다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향긋한 커피 메뉴 추천 포인트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서해를 배경으로 한 힐링 루프탑과 조용한 비치를 함께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사진 섬카페좋은날 소무의도 중구 떼무리 21 추천 포인트 따스한 채광과 아기자기한 감성의 인테리어를 벗 삼아 탁 트인 바다뷰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섬 트레킹  걷기 좋은 소무의도 8코스 트레킹 코스 1코스 소무의인도교길 ▶ 2코스 마주보는길 ▶ 3코스 떼무리길 ▶ 4코스 부처깨미길 ▶5코스 몽여해변길 ▶ 6코스 명사의해변길 ▶ 7코스 해녀섬길 ▶ 8코스 키작은소나무길 걷기 좋은소무의도 8코스 무의바다누리길 지도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 이야기 12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고문   인천섬발전자문위원 김용구(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인천 섬, 우리의 미래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용구 센터장입니다. 지면으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인천의 앞바다, 인천 섬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인천 앞바다는 서해 또는 황해로 불립니다. 서해는 우리나라의 서쪽 바다를 의미하는 방위개념에서 유래했고, 황해는 중국의 큰 강에서 유입된 황톳빛 물로 인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외에서는 황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우리는 주로 서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인천 앞바다에 있는 섬들은 인천 섬으로 부릅니다.  2만 년 전 서해는 해수면이 낮아 육지였습니다. 당시 서해는 아시아 대륙의 연장선으로 해수면이 대만까지 이어져 있어 대평원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대이작도에는 25억 년 된 암석이 존재하며, 소청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흔적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물 가운데 하나인 단세포 원시 미생물 위에 작은 퇴적물 알갱이가 쌓여 형성된 퇴적구조)’가 발견됩니다. 약 8천~6천 년 전 바닷물이 유입되어 현재의 위치까지 도달하여 섬들이 형성되었습니다. 바로 인천 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 이야기 12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섬 뉴스  1. 인천 섬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 ‘섬웨이브’ 성료 2. 인천시, ‘인천 아이 바다패스’ 2025년 1월 시행  2024년 인천 섬발전지원센터 활동 섬 지역역량 강화 및 사업지원  특성화사업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지표 개발  인천 섬 차세대 리더 역량강화교육 ‘섬웨이브’ 운영  섬 기초자료 조사 및 관리  섬 입도객 통계 통합관리 및 보고서   고도화·거점 섬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  섬발전지원센터 누리집 운영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섬 활성화 워크숍 개최  온·오프라인 인천 섬 소식지 제작·발행  ‘섬의 날’ 기념 인천 섬 사진전  인천 섬 지역상생캠프 운영
- 12 페이지 - 무의도·소무의도 여행정보  가는 방법  자가용    인천대교, 영종대교 이용 → 무의대교(약 120분 소요)    ※ 무의도 → 소무의인도교 → 소무의도  대중교통    인천 터미널 출발(303번 승차) → 인천공항T1 버스정류장 하차     → 마을버스 무의1번 승차 (약 120분 소요)  추천코스  무의바다누리길    소무의 인도교길 → 마주보는 길 → 떼무리길 → 부처깨미길 → 몽여해변길     → 명사의 해변길 → 해녀섬길 → 키작은 소나무길  2024년 인천 섬 소식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자료들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공공저작물 관리책임관 및 실무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하여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