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주변 맛집탐방
송도는 다양한 국제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도시이며 컨벤시아가 위치하고 있어 해외 각 국,내국인의 많은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컨벤시아를 나선 관광객들과 내국인 모두 함께 어우러 즐길 수 있는,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송도의 맛은 무엇이 있을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 송도의 맛을 소개해보려 한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맛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음식, 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음식 중 항상 상위에 랭크하는 음식이 무엇일까?
바로 달콤한 간장양념에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불고기와 양념갈비이다. 운치 있는 센트럴파크를 따라 10여분 걷다보면 ‘백제원를 만날 수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불고기를 깔끔하고 담백하게 요리하는 ‘백제원’을 찾아가보았다.

한옥 스타일의 입구부터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보여주겠다는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입구를 지나 내부에 들어서면 쾌적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불고기, 양념갈비, 한우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갈비찜,갈비,꽃살 불초밥 등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한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정갈하고 감칠 맛 나는 밑반찬과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최상급의 고기와 어우러지는 달콤 짭조름한 양념과 흰쌀밥. 이것을 어느 누가 마다할까. 어느새 식사를 마치고 나면 앞에 쌓여있는 빈 그릇을 볼 수 있는 불고기,갈비의 끝판왕이라 불리 우는 집이다.
화끈한 매운맛
달콤한 불고기를 즐겨보았다면 화끈한 매운맛을 느끼러 가보자. 한국인이 매운맛을 사랑한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최근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한국의 매운맛 매력에 푹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래서 준비한 화끈한 불의 맛.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끈한 쭈꾸미음식이 있는 송쭈집이다.
식당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여기서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등장하는 빨간 쭈꾸미의 자태.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군침이 도는 모습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도전 일 수 있다. 그럴 땐 치즈사리를 추가하면 된다. 매운맛을 잡아주기도 하고, 고소한 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송쭈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곁들임 메뉴가 있다. 바로 한우숙성 등심이다. 두툼하고 고소한 한우등심을 매콤하고 쫄깃한 쭈꾸미와 함께 먹는 그 맛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잊지못할 맛이다. 쭈꾸미를 맛있게 즐겼다면 아직 남아있는 한가지 코스가 있다. 남아있는 매콤한 소스에 볶아먹는 볶음밥이 있다. 2%부족했던 무언가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볶음밥은 한끼의 든든한 마무리가 될 것이다.
달콤, 그 황홀한 맛
든든하게 식사를 했다면 달달한 디저트로 한 끼를 마무리하러 ‘블랑머랭’에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블랑머랭은 프랑스어로 하얀거품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얀 거품처럼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즐비해 있는 블랑머랭은 르꼬르동블루·나카무라아카데미 출신 파티시에가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카페이다. 아기자기한 외관과 아늑하고 깔끔한 내부로 특히나 달콤함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입 가득 디저트를 입에 넣으면 디저트의 끝, 황홀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100% 우유버터와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되 방부제와 색소, 첨가제를 넣지 않아 건강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블랑머랭 치즈케익카스테라 롤큰 인기이다. 이 외에도 타르트, 케익,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와 커피, 차,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분에 따라 디저트를 골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송도의 다양한 맛을 한껏 배부르게 즐기고 난 뒤, 다시 돌아오는 길.
여유있게 한적하고 운치있는 센트럴파크를 걷다보면 부른 배는 어느새 소화가 되어있을 것이다.
내일의 또 다른 송도의 맛을 기대하며 컨벤시아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즐겨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