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꼭 가봐야 하는 인천맛집

인천은 닭강정, 쫄면, 냉면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먹거리가 가득한 도시이며 맛있는 도시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먹거리 중에서 인천사람들이 추천하는 맛 집은 어디일까?

청실홍실
청실홍실은 인천 모밀국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전드라 불리우는 집이다. 1979년 인천 신생동에서 테이블 다섯 개 짜리 작은 분식집으로 시작한 청실홍실은 이젠 ‘인천에서 가장 손님 많은 식당’ 이라고 불리 울 만큼 인천의 대표 맛집이 되었다.
모밀국수,모밀우동,만두를 아직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고소한 메밀의 향이 올라오며 푸짐하게 나오는 모밀국수는 멸치와 다시마, 바지락 등 해물육수를 숙성시켜 생각으로 끓인 물을 섞어 만든다고 한다. 그 정성이 대로 입에서 느껴진다.
또 하나의 인기메뉴 만두! 속이 비칠만큼 얇은 만두피 안에 돼지고기와 부추로 만든 소는 진한향기와 알싸한 맛이 상당히 매력이 있는 맛이다. 메밀과 만두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부암갈비
인천 남동구 용천로에 위치한 부암갈비는 인천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는 40년 전통의 돼지갈비집이다. 다른데서는 쉽게 맛 볼 수 없었던 육즙이 살아있는 돼지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 부부가 직접 포를 떠서 손님상에 나가 고기를 구워준다.
아무리 좋은 고기도 잘못 익히면 육즙이 빠지거나 타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직접 담근 갓김치와 고추짱아찌가 일품이며 고기를 다 먹을 때 쯤 나오는 갈치속젓 볶음밥과 달걀부침도 인기이다.
이화찹쌀순대
추운 겨울 거리를 걷다보면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뽀얀 육수와 순대가 어우러진 순대국밥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국물요리 중 하나이다.
인천에서 아무 택시나 붙잡아 타 ”인천에서 가장 맛있는 순댓국집으로 가주세요”라 하면 많은 기사들이 만수동의 “이화 찹쌀순대”로 안내 할 만큼 인천에선 순대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주문한지 몇 분이면 나오는 순대에는 찹쌀과 순대가 가득 차 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국밥은 여느 식당과 달리 국물과 밥을 함께 끓이고 양념까지 미리 해 진정한 순대국밥의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순댓국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 순댓국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순대 국밥 한 그릇으로 언 몸을 녹이면 마음까지 훈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