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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만한 생태체험형 공원 탐방
아이들과 함께 가 볼만한 오감만족
생태체험형 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과 부평숲 나비공원을 소개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짭조름한 바닷내음이 물씬 풍긴다. 공원 길을 걷다 보면 넓게 펼쳐진 갯벌이 넉넉한 자연의 품을 드러내고 있다. 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이 지금의 소래습지 생태공원이다.

공원은 생태전시관, 자연학습장, 염전학습장, 갯벌체험장, 담수연못, 조류관측소로 구성되어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걷다보면 탁트인 전망이 꽉 막힌 속을 뻥하고 뚫어준다. 생태공원 탐방코스를 따라 걸으면 약 50여분이 걸리는데 아이들이 마음껏 달려도 좋은 길이 쭉 뻗어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맺힌다.

생태공원 탐방코스 3.4km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에는 해양탐구 자연학습장에서 관찰할 수 있는 식물과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칠면초, 나무재, 퉁퉁마디 등 생소하고 재미있는 이름의 염생식물과 재두루미, 왜가리 등 생태공원을 찾는 조류들이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다.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물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관람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다. 여름에는 전시관 앞에서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인기만점이다.
전시관을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옛날 소금창고가 보인다. 창고 아랫부분이 치맛단처럼 살짝 퍼진 소금창고의 모습에서 과거 소래 염전의 명성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외 전시장과 소금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배움터가 되고 있다.
쉼터로 가는 길, 바람을 품은 넓은 습지에는 생명의 물결이 일렁거린다. 그 물결 위에 서 있는 풍차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자연의 바람 속에서 아이들은 온 몸으로 습지의 생명력을 느끼고 배운다. 자연을 맘껏 누리고 뛰어 놀 수 있는 이곳에서 아이들은 바람 만큼 자란다. 하얀 소금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로 꿈꾸며.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 154번길 77
이용시간 :10시~18시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부평숲 인천 나비공원은 나비를 테마로 한 도심 속 생태학습장이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을 만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용요금 관람료 주차료 무료

커다란 곤충 조형물들이 있어 아이들이 타고 놀기에 좋다.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아이들 사진을 찍는 부모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인천나비공원은 볼거리, 놀거리가 가득하다. 나비생태관 외에도 흙의 정원, 들꽃 동산, 습지원, 소리동산, 수생식물원 등이 있어 다 돌아보려면 아이 손을 잡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소리공원에서 악기들을 체험해 보기도 하고, 초가집의 문고리를 당겨보기도 하면서 아이들은 직접 몸으로 배운다. 경험으로 배운 것들은 오래 오래 아이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과 함께 말이다.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26-47
운영시간 : 3월~10월 9시~18시 11월~2월 10시~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