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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은 오감으로 즐기는 갯벌체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서해바다, 그곳에는 하늘과 맞닿은 곳까지 펄떡거리는 생명력 가득한 갯벌이 펼쳐져 있었다. 온몸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는 갯벌. 갯벌체험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서해 갯벌
강화갯벌센터, 장봉도 옹암해변 갯벌체험,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
강화갯벌
갯벌 하면 강화도를 빼놓을 수 없다. 강화도에 가면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갯벌을 만나 볼 수 있다. 강화지역에는 섬이 많고 해안선의 굴곡이 심할 뿐만 아니라 해수면이 잔잔한 곳이 많아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은 갯벌체험의 명소로 손꼽힌다. 남녀노소 따질 것 없이 갯벌로 들어가 뒹굴다 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듯하다.
강화갯벌
강화갯벌센터
강화갯벌센터
강화도 갯벌체험을 하기 전에 들르면 좋은 곳이 있다. 바로 강화갯벌센터이다. 강화갯벌센터는 2005년에 자연친화적인 통나무로 만들어졌다. 재미있는 갯벌이야기와 더불어 염생식물 관찰, 저어새 관찰 등을 할 수 있다. 이 곳 갯벌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강화갯벌센터에서 갯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저어새 모형
저어새는 부리가 주걱처럼 생긴 멸종위기의 새인데 강화갯벌센터에서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센터에서는 저어새가 멸종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곳을 찾는 어린이들과 저어새 종이 모형을 만들어 센터 내부에 붙이고 있다. 센터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잇는데 지하1층에는 다목적 영상실이 있고, 1층에는 강화갯벌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2층은 특별전시실로 저어새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 강화갯벌체험
    강화갯벌센터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293번길 37
    • 문의전화 : 032)930-7064, 7065
    • 요금 : 어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어린이 800원
    • 관람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
마시안 해변 갯벌
갯벌체험이 갯벌에서 뒹굴고 장난치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왠지 모를 섭섭함이 밀려올 것이다. 자고로 갯벌에 왔으면 조개를 한 바구니 정도는 캐야 진짜 갯벌체험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시안 갯벌체험장에는 여러 종류의 자연산 조개를 만날 수 있다.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
갯벌체험에서는 장비가 필수! 이곳에서는 조끼와 장비를 대여해주고 있다. 마시안 갯벌체험장은 양식 조개를 뿌리지 않기 때문에 1인당 2kg으로 체취를 제한 하고 있다. 체험료를 내면 주차장, 세면장, 화장실, 그늘막 이용, 청소비, 조끼/망 제공이 무료이다. 장비 준비가 끝나면 갯벌로 고!고! 호미로 갯벌을 파고 그 안에서 조개를 발견했을 때 그 기쁨이란. 조개 뿐만 아니라 다른 갯벌 생물을 만났을 때도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아이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무엇을 잡았는지, 얼마나 잡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 속에 행복한 추억이 가득 쌓인다.
  • 마시안 해변 갯벌
    마시안 해변 갯벌체험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662-5 마시안 해변 갯벌 체험장
    • 문의전화 : 032-746-3093
    • 체험료 : 성인8000원 소인 5000원 미취학 어린이 3000원
    • 대여료 : 장화 2000원 갈고리 1000원 양말 1000원 장갑 500원 (보증금 있음)
장봉도 옹암해변 갯벌체험
장봉도 옹암해변 갯벌체험
장봉도 옹암해변은 원래 인어상으로 유명하다. 옛날 어부가 그물을 낚으니 인어 한 마리가 걸려 나왔다고 한다. 어부는 인어를 측은히 여겨 놓아주었더니 그에 대한 보은으로 고기를 많이 잡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갯벌에 조개도 많고 간혹 낙지도 잡힌다고 한다. 해변 근처에서 캠핑을 할 수 있어 텐트를 치고, 갯벌체험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해변 근처에 있는 슈퍼에 가서 5000원을 내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데 소라, 동죽, 상합 등 조개를 많이 잡을 수 있다.
장봉도 옹암해변 갯벌
조개를 잡으면 해감을 꼭 해주어야 한다. 아니면 깊은 뻘 맛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해감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잡은 조개를 바닷물에 하루 정도 담가 두면 다음 날 시원한 조개국을 맛볼 수 있다. 잡는 맛과 먹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갯벌체험. 오감만족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신나는 갯벌체험 여행을 떠나보자.
  • 장봉도 옴암해변
    장봉도 옹암해변 갯벌체험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