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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길을 걸어보자 강화나들길

우리나라는 각 지역별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제주도의 ‘올레길’이 있고 그 밖에 영덕 ‘블루로드’가 있고, 진안 ‘고원길’이 있고, 태안 ‘해솔길’ 등이 있다.
인천 강화도에도 이런 트레팅 코스가 있다는 걸 아는지…
총 20개의 코스로 310.5km의 거리로 이루어진 ‘강화나들길'을 소개한다.

- 사이트 : http://www.nadeulgil.org

나들길 여행을 위한 여행증명서인 도보여권이 있다. 각 코스에서 시작과 완주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도보 여권 힐인업체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 교통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
도보여권이 없더라도 손바닥에 도장을 찍어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도보여권 판매처 강화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강화역사관 관광안내소, 초지진 관광안내소

나들길 여행을 위한 어플도 있다. 간편하게 나들길 여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가능하며 각 코스의 정보 뿐만 아니라 인증위치까지 표시가 되며 이동경로가 표시되어 어플 하나만 있으면 지도없이 강화나들길 트래킹이 가능하다.

<코스 정보>

  • 1코스 : 심도역사 문화길 (난이도 중)
    • 18Km / 6시간
    • 강화버스터미널 ―(1.5km)→ 동문 ―(0.7km)→ 성공회강화성당 ―(0.05km)→ 용흥궁 ―(0.3km)→ 고려궁지 ―(0.5km)→ 북관제묘 ―(0.6km)→ 강화향교 ―(0.2km)→ 은수물 ―(1.2km)→ 북문 ―(0.8km)→ 북장대 ―(0.6km)→ 오읍약수 ―(5.1km)→ 연미정 ―(0.8km)→ 옥개방죽 ―(5.35km)→ 갑곶성지 ―(0.3km)→ 갑곶돈대
  • 2코스 : 호국돈대길 (난이도 하)
    • 17Km / 5시간 50분
    • 갑곶돈대 ―(3km)→ 용진 ―(1.5km)→ 용당돈대 ―(2km)→ 화도돈대 ―(1.1km)→ 오두돈대 ―(3.1km)→ 광성보 ―(0.5km)→ 용두돈대 ―(3km)→ 덕진진 ―(2.8km)→ 초지진/온수사거리 (3km)
  • 3코스 : 고려왕릉 가는 길 (난이도 하)
    • 16.2Km / 5시간 30분
    • 온수공영주차장 ―(0.2km)→ 성공회온수성당 ―(2.4km)→ 길정저수지 ―(2.9km)→ 이규보묘 ―(3.8km)→ 곤릉 ―(1.9km)→ 석릉 ―(5km)→ 가릉
  • 4코스 : 해가 지는 마을길 (난이도 하)
    • 11.5Km / 3시간 30분
    • 가릉 ―(3.8km)→ 정제두묘 ―(0.6km)→ 하우약수터 ―(3.2km)→ 건평나루 ―(0.9km)→ 건평돈대 ―(2.7km)→ 외포여객터미널 ―(0.1km)→ 외포어시장 ―(0.2km)→ 망양돈대
  • 5코스 : 고비고개길 (난이도 중)
    • 20.2Km / 6시간 40분
    • 강화버스터미널 ―(0.3km)→ 남문 ―(1km)→ 서문 ―(0.6km)→ 국화저수지 ―(3.5km)→ 홍릉 ―(4.9km)→ 오상리고인돌군 ―(3.4km)→ 내가시장 ―(0.8km)→ 덕산산림욕장 ―(3.5km)→ 곶창굿당 ―(1.2km)→ 망양돈대 ―(1km)→ 외포여객터미널
  • 6코스 : 화남생가 가는 길 (난이도 중)
    • 18.8Km / 6시간
    • 강화버스터미널 ―(2.2km)→ 약수터 ―(3.1km)→ 선원사지 ―(4.6km)→ 삼동암천 ―(1.5km)→ 환경농업교육관 ―(0.7km)→ 화남생가 ―(1.6km)→ 능내촌입구 ―(5.1km)→ 광성보
  • 7코스 : 낙조 보러 가는 길 (난이도 중)
    • 20.8Km / 6시간 40분
    • 화도공영주차장 ―(1.3km)→ 내리성당 ―(1.6km)→ 일만보길 입구 ―(3km)→ 일몰조망지 ―(4.7km)→ 북일곶돈대 ―(1.5km)→ 갯벌센터 ―(5.2km)→ 마니산청소년수련원 ―(3.5km)→ 화도공영주차장
  • 8코스 : 철새 보러 가는 길 (난이도 중)
    • 17.2Km / 5시간 40분
    • 초지진 ―(2.2km)→ 황산도선착장 → 소황산주차장 ―(1.5km)→ 섬암교 ―(2.3km)→ 동검도입구 ―(2.1km)→ 선두어시장 ―(0.7km)→ 후애돈대 ―(5.7km)→ 분오리돈대
  • 9코스 : 교동도 다을새 길 (난이도 중)
    • 16Km / 6시간
    • 월선포선착장 ―(3.5km)→ 교동향교 ―(0.8km)→ 화개사 ―(1.5km)→ 화개산정상 ―(2.3km)→ 선천당 ―(1.1km)→ 대룡시장 ―(2.8km)→ 남산포 ―(1km)→ 교동읍성 ―(0.7km)→ 동진포 ―(2.3km)→ 월선포선착장
    • <단축코스> 월선포선착장 ―(3.5km)→ 교동향교 ―(0.8km)→ 화개사 ―(4.9km)→ 대룡시장 ―(3.8km)→ 교동읍성 ―(3km)→ 월선포선착장
  • 10코스 : 머르메 가는 길 (난이도 중)
    • 17.2Km / 6시간 30분
    • 대룡리 ―(4.3km)→ 난정저수지 ―(2.1km)→ 수정산 ―(2.5km)→ 금정굴 ―(1.8km)→ 애기봉 ―(1km)→ 죽산포 ―(1km)→ 머르메 ―(1.3km)→ 양갑리(마을회관) ―(1.7km)→ 녹협미곡처리장 ―(1.5km)→ 대룡리
  • 11코스 : 석모도 바람길 (난이도 하)
    • 16Km / 5시간
    • 석모도선착장 ―(4.2km)→ 매음리선착장 ―(4km)→ 어류정항 ―(1.8km)→ 민머루해변 ―(2.1km)→ 어류정수문 ―(3.9km)→ 보문사
  • 12코스 : 주문도 길 (난이도 하)
    • 11.3Km / 3시간
    • 주문도선착장 ―(1km)→ 배너머고개 ―(0.6km)→ 주문저수지 ―(0.4km)→ 서도초·중·고입구 ―(0.7km)→ 주문진 ―(0.2km)→ 서도중앙교회 ―(0.9km)→ 해당화군락지 ―(2km)→ 살꾸지 ―(1.8km)→ 뒷장술 ―(1km)→ 고마이 ―(1.4km)→ 대빈창 ―(1.3km)→ 주문도선착장
  • 13코스 : 볼음도 길 (난이도 하)
    • 13.6Km / 3시간 30분
    • 볼음도선착장 ―(1.4km)→ 물엄곶 ―(0.9km)→ 조개골 ―(3.4km)→ 영뜰 ―(0.8km)→ 거무골 ―(0.7km)→ 요옥산 ―(0.7km)→ 은행나무 ―(1.2km)→ 진뜰 ―(0.8km)→ 밭바위뜰 ―(0.8km)→ 갯논뜰 ―(1.4km)→ 당아래 마을 ―(1.5km)→ 볼음도선착장
  • 14코스 : 강화도령 첫사랑 길 (난이도 하)
    • 11.7Km / 3시간 30분
    • 용흥궁 ―(2.2km)→ 청하동약수터 ―(1km)→ 남장대 ―(5.4km)→ 찬우물약수터 ―(3.1km)→ 철종외가
  • 15코스 : 고려궁 성곽길 (난이도 중)
    • 11Km / 4시간
    • 남문 ―(2.7km)→ 남장대 ―(2.4km)→ 국화저수지 ―(3.4km)→ 북문 ―(2.5km)→ 동문
  • 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 (난이도 하)
    • 13.5Km / 4시간
    • 창후선착장 ―(5.8km)→ 계룡돈대 ―(2.4km)→ 용두레마을 ―(1.6km)→ 황청저수지 ―(3.7km)→ 외포리
  • 17코스 : 고인돌 탐방길 (난이도 중)
    • 12Km / 3시간 40분
    • 강화지석표 ―(5.2km)→ 삼거리고인돌 ―(3.1km)→ 낙조대 ―(3.7km)→ 오상리고인돌
  • 18코스 : 왕골공예마을 가는 길 (난이도 하)
    • 15Km / 4시간 30분
    • 강화역사박물관 ―(2.9km)→ 석조여래입상 ―(3.8km)→ 양오저수지 ―(3.1km)→ 화문석문학관 ―(5.2km)→ 강화역사박물관
  • 19코스 : 석모도 상주 해안길 (난이도 하)
    • 10Km / 3시간 30분
    • 동촌 ―(1.4km)→ 석모나루 ―(4.8km)→ 버스종점 ―(3.8km)→ 버스종점(석포터미널↔동촌)
  • 20코스 : 갯벌 보러 가는 길 (난이도 중) 7-1코스와 동일
    • 23.5Km / 7시간 30분
    • 분오리돈대 ―(6.9km)→ 미루돈대 ―(4.5km)→ 갯벌센터 ―(1.5km)→ 북일곶돈대 ―(4.7km)→ 일몰조망지 ―(3km)→ 일만보길 ―(1.6km)→ 내리성당 ―(1.3km)→ 화도공영주차장

<코스 안내 표시>

코스 안내판, 방향표지판, 화살표, 리본 등이 꼭 필요한 자리 곳곳에 놓여 있다.
헷갈리기 쉬운 곳에는 이중으로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안내표시가 보이지 않아 길을 잘못 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당황하지말고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 찾을 수 있다.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코스를 즐기는 게 좋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가까운 강화도에 무려 20개나 되는 트래킹 코스가 있기 때문에 배낭 하나 짊어메고 떠나보자.
스마트폰 어플의 도움을 받으며 스탬프를 찍는 재미와 함께 하면 혼자 걷는 길도, 여럿이 같이 걷는 길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