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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온 우리를 위해 인천 해넘이 명소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에 분주해 지는 12월.
사람들은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저마다의 마음을 실어 보낸다.
지난 한해동안 계획했던 일들은 얼마나 지켜냈는지, 새해에는 또 다시 어떤 소망을 가져볼지, 우리들의 일 년을 다독이는 시간.

묵은해를 잘 보내야 더 좋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 옛 말처럼, 일 년을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인천의 해넘이 명소들을 소개한다.
올 한해도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을 위해서.

정서진 아라뱃길
정서진은 서해의 새로운 낙조 명소로 떠오른 핫 플레이스다.
전망대뿐만 아니라 수로를 따라 조성되어있는 산책로와 전망대 위층의 카페, 노을벽, 알록달록한 바람개비 등은 일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데 한 몫을 더 해준다. 썸남썸녀도 연인이 되어 돌아온다는 정서진에서 한해를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매년 12월 31일에는 ‘정서진 해넘이 축제’가 열려 일몰과 함께 불꽃놀이와 콘서트, 신년운세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송도 G타워 전망대
발품 팔지 않고 편하게 일몰을 감상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무조건 이 곳이 최적의 장소이다. 33층에 위치한 전망대답게 센트럴파크, 동북아타워 등 송도국제도시의 전경 뿐만 아니라 멀리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전면이 모두 유리창이니 다양한 각도에서 일몰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해넘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 중의 장점이다.
용유도 거잠포구 (매랑도)
상어의 지느러미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명 샤크섬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곳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일몰뿐 아니라 일출도 감상할 수 있는 ‘해 뜨고 지는 포구’로 유명하다. 매년 새해 첫날이면 포구 앞 무인도인 ‘매랑도’ 위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감상하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차가 막히는 고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코레일 공항철도에서 운행하는 ‘해맞이 열차’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장화리 일몰 조망지
산과 바다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강화도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할 곳은 바로 ‘장화리 일몰 조망지’이다.
2012년 낙조마을 테마 공원으로 조성된 이후 점차 이름이 알려져 낙조명소로 자리 잡았다.
썰물 때 펼쳐지는 넓은 갯벌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일몰의 아름다움 덕에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장봉도 가막머리
희고 고운 백사장과 푸르른 노송 숲을 자랑하는 장봉도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임도를 따라 산길을 오르다보면 섬의 막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가막머리’ 전망대가 바로 그 곳이다. 장봉도 북서쪽과 강화도 서쪽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의 물결이 이 곳까지 걸어 올라오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고도 남는다. 바다를 끼고 걸을 수 있는 ‘해안걷기’ 길을 이용하면 좀 더 완벽하게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산 264
    • 교통안내 :
      서울 : 올림픽대로(8.7km) → 김포한강로(14.0km) → 김포대로(13.1km) → 중앙로(9.3km) → 외포리선착장 → 장봉도 배 탑승
      인천 : 백범로(6.2km) → 중봉대로(6.7km) → 약암로(5.9km) → 강화남로(7.2km) → 외포리선착장 → 장봉도 배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