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는 인천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구석구석 인천을 여행하고 관광객의 배고픈 배를 채워 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물론 한식을 좋아하고 찾는 관광객도 있지만 인천에서 고향의 맛을 찾는 관광객들도 있다.
그래서 ‘인천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을 준비해 보았다.
인도는 다인종 국가일 뿐만 아니라 중동 및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음식도 매우 다양하고 색과 맛, 질감이 특이하다.
모든 음식에 향신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향과 맛이 있다.

부평에 위치한 인도·네팔음식 전문점 가네샤는 인도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현지인이 운영한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시기 때문이다. 가네샤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지혜와 행운의 신을 뜻하는 말로 오는 고객들이 모두 지혜와 행운이 따르길 비는 사장님의 바람이 뭍어나는 이름이다. 내부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이사이 소품과 인도사진들이 독특한 모양새를 뽐내며 마치 인도의 온 듯 한 느낌을 준다.
가네샤는 탄두리 치킨,커리,비리아니까지 다양한 인도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 하나하나마다 써 있는 요리에 대한 설명은 인도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장님의 작은 배려심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향신료에 익숙하지않은 사람들의 입맛에도 알맞게 요리하여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네샤에서 인기메뉴는 단연 탄두리치킨과 커리를 뽑을 수 있다. 인도에서 오신 치느님이라 불리는 탄두리 치킨은 향신료를 넣은 요구르트에 재운 닭은 긴 쇠꼬챙이에 꿰어 탄두르에서 구워낸 인도요리로 주로난이나 차파티와 같은 빵에 싸서 먹는다. 가네샤의 탄두리는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한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카레와는 다른 커리는 인도의 향신료를 넣어 만든 요리를 총칭하는 말로 가네샤에선 치킨,야채,양고기,해산물 커리등 다양한 커리를 선보여 취향 껏 골라 먹을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70-1 2층
    • 문의전화 : 032-515-1532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중국요리. 중국은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오늘날 세계적인 요리로 명성을 쌓고 있다.
인천 작전동에 화교분들이 직접 운영하여 중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중식당 ‘금문도’가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들리는 클래식한 중국음악, 중화 풍의 인테리어는 깊은 역사가 느껴진다. 실제 금문도는 30여년이 넘은 깊은 내공을 가진 식당이다. 금문도의 대표메뉴는 누가 뭐래도 진하고 걸쭉한 짬뽕. 새빨간 국물로 유명한 고추짬뽕과 해삼,오징어,새우 등 해산물과 버섯, 죽순 등의 야채를 넣은 삼선짬뽕이 가장 인기메뉴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416-5
    • 문의전화 : 032-544-6665
‘타카이타이’는 태국인 주방장이 실제로 요리하고 있다. 이 식당은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태국 현지 주민들도, 어떤 메뉴를 골라도, 방콕에 가지 않아도 맛있다고 냠냠’ 이라는 문구를 메뉴판에 써 놓았다. 이 문구만 보아도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메뉴판에선 또 다른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 음식마다 맛을 표기해 놓았다는 점이다. ‘매콤달콤, 감칠맛, 매콤고소, 신짠단매’ 등 먹어보지 않은 음식도 맛 표현을 보고 상상을 할 수 있어 메뉴를 고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특히 코코넛 밀크와 그린커리 페이스트에 다양한 야채를 넣은 그린커리와 세계3대 스프인 똠얌꿍이 인기이다.
인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맛깔스런 한식을 즐길 수도 있지만 해외각국의 관광객들의 입맛에도 꼭 맞는 각 국의 현지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즐겨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35번길 24-3
    • 문의전화 : 032-765-5576